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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글5

짧고좋은글귀 "도망가도 괜찮다 " 안녕하세요 이웃님들~ 벌써 한주가 가고, 주말이네요 .. 푹들 쉬고계신가요?ㅎㅎ오늘 짧고좋은글귀는 "도망가도 괜찮다"라는주제의 명언입니다!! ★ 도망가도 괜찮다 ★ 때로는 나 자신을 위해도망가도 괜찮다. 사람에게 다쳐 상처받고 홀로 남겨진 나를 위해, 마음이 떠난 사람을 억지로 힘겹게 붙잡고 있는 나를 위해, 지치고 힘들 때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싶은 나를 위해, 수십 번 넘어져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는 나를 위해, 텅 빈 마음이 누군가로 채워질 때까지만,무릎에 난 상처가 조금 아물 때까지만, 잠시 도망가도 괜찮다.그 모든 상처를 견디며 살지 않아도 된다. -‘김수민 ’너라는 위로‘ 중- 항상 짧고좋은글귀를 볼때마다 무언가가슴이 뛰는 것 같습니다. . 가슴이 뛰는데, 실천하지않고 곧 그 열정이식어버린다.. 2017. 12. 9.
성공명언 좋은글 "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" 성공명언 좋은글 "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" 안녕하세요 이웃님들. 요즘 짧고좋은글귀로 포스팅을 꾸준히 하고있는데요~ 오늘은 성공명언 좋은글에 대한 주제로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!! 성공명언 좋은글인데 왜 "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"을주제로 잡았을까요?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,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실패한 사람들의 행동을닮지만 않아도, 반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^^ 그럼! 성공명언 좋은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. ★ 알리바바 회장이 말하는 실패한 사람들의 공통점 ★​ ​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​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경험이 없다고 하고전통적인 비즈니스는 어렵다고 하고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은 다단계라고 한다.​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자유.. 2017. 12. 1.
짧고좋은글귀 '어머니' 짧고좋은글귀 '어머니' 오늘 포스팅할 짧고좋은글귀는 '어머니'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. .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지는 그이름. . . 눈물샘 자극되는 명언. .지금부터 시작합니다. ★ 어머니 ★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는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당신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. 답례하고 싶어 불러냅니다.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짖고 밤늦게까지 기다리는 당신이 감사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.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드라마 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.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습니다. 골방에 누워 아파하던 당신 걱정은.. 2017. 11. 29.
짧고좋은글귀 '작은 산의 스님 ' 짧고좋은글귀 '작은 산의 스님 '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켜줄 명언, 좋은글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. 단지, 저희가 그대로 살지 않고있다는게 문제죠 ㅎㅎ그래서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짧고좋은글귀를 준비해보았습니다. ★ 작은 산의 스님 ★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.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.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께 가서 여쭈었다. 이 새가 죽은 건가요?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? 그리고 생각했다.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 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.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.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. "얘야,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." 꼬마는 새.. 2017. 11. 2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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